사사기 19:10-15 (20230219)
은혜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저에게 새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때가 끝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세상은 어둠과 비참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그네를 사랑하고 대접하라고 하셨지만, 나그네인 레위인은 대접하지 않으셨습니다.
환대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웃의 필요를 보아도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마치 우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낯선 사람을 대하고 사랑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며 살자.
특히 지진으로 고통받는 터키와 시리아,
함께 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들의 비명과 한숨 소리가 들리더라도 외면하지 마십시오.
주님, 나그네 같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회복하고 평등해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거룩한 날에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리의 마음은 자비 롭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소서.
겉으로 경건한 척 하지 말고 우리의 삶으로 사랑을 베풀자.
존중하고 참된 마음과 삶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