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라 불린 사나이 영화, 줄거리, 주인공 소개, 리뷰


1. 오토라 불린 사나이 영화 시놉시스

오토라는 남자는 프레드릭 베크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를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93주 동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1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오토는 평생 아내만을 사랑한 순수한 사랑의 남자였다. 그러나 6개월 전 그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더 이상 살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해고된 아내 소냐를 따라가려 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기로 결심한 이 중요한 시기에 이웃의 간섭으로 더 이상 죽을 수 없다는 그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들 중 가장 방해가 되는 이웃은 길 건너편에 막 이사 온 마리솔 가족입니다. 운전도 주차도 엉망인 오토는 모든 게 귀찮기만 하다. 하지만 거침이 처음에는 좋지 않았지만 점차 가족 생활에 스며들면서 오토는 혼자 살 이유를 찾는다. 마리솔 가족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던 오토가 결국 만성 심장병으로 사랑하는 아내 소냐와 함께 살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2. 주연 톰 행크스 소개

195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주로 배우로 활동했으며 로맨틱 코미디를 전문으로 했다. 그의 데뷔작은 1980년 공포영화 <다크 원더러>의 조연으로 6분여 출연했다가 무산됐다. 이후 TV 드라마와 TV 영화에 출연했지만 눈에 띄지 않았고 북미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블록버스터 빅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로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고, 1993년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기록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결국 로맨틱 코미디 출연을 거부했다. 고심 끝에 에이즈에 걸린 게이 변호사 역을 맡은 첫 영화 <필라델피아>로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결국 인정받은 그의 긍정적인 연기는 이듬해 개봉한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연속 수상하며 아카데미 역사상 단 두 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아폴로 13호, 유브 갓 메일, 미 해병대 훈련 중 주연을 맡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본 없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처럼 촬영했다.

3. 오토라 불린 사나이 리뷰

오토라 불린 남자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16년 스웨덴 영화 오베라는 남자를 헐리우드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엉뚱하고 고집 센 성격의 남자 오토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동네를 순찰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은 그야말로 절대적이고 순수한 사랑이다. 그런 여자가 죽은 지금, 오토는 더 이상 세상에 살 이유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오토는 아내를 따라가려 하지만 오토의 집 앞에 이사 온 마리솔 일가의 간섭으로 목숨을 끊으려는 오토의 시도는 계속 실패한다. 한편, 마리솔 가족이 오토의 삶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오토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영화 중반부에서 오토는 아내 소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가지지만 사고로 유산한다. 결국 영화는 오토가 인간으로서 사람들에게 받은 아픔과 괴로움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보여줌으로써 세상이 여전히 살만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지 궁금하다.